이기는날보다 지는날이 더많은데 노하우를 쓸자격이 되는진 모르겠습니다. ㅎㅎ

다만, 식보를 하다보면 분명 뭔가 찬스가 보이는데 그게 마음처럼 되는건 아니고요

다만, 저같은 경우는 배팅금액 조절에서 실패라고 봐야겠죠

저도 식보를 오래했는데, 예전부터 생각해본게 있는데요.

식보 테이블 맨 아래 부분에 보면 특정숫자에 배팅하는 칸이있습니다.

1 ~ 6까지 아무거나 배팅할수있습니다.

만약, 6에 배팅해서 주사위 1개가 6이나오면, 1배 페이해주고요

2개가 6이 나오면 2배 페이해주고, 3개가 나오면(트리플) 3배를 줍니다.

트리플일때 대소 다죽는거를 생각하면, 이건 꽤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적으로 주사위 3개중 그중 1개가 6이 나올 가능성은 정확히 50%입니다.

카지노의 모든 게임이 하우스엣지가 있는데, 제 생각에 이건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

제 착각인가요?

여하튼 그래서, 게임을 죽 관망하다가 특정숫자가 너무 오랬동안 않나오면,

한번씩 배팅하거나 하기도 하구요

아니면, 그 숫자가 몇번나올때까지 계속 배팅을 합니다.

이상, 허접한 노하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