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구 식구분들 즐거운 싸터데이되십시요
하고있습니다 어제 식보 밤9시경부터 또 소액
질러서 888배 2천원 먹었네요ㅎㅎ
바카라 또한 오늘 걍 100없다치고 업어쳐서
2판먹고 또 만족ㅋㅋ 허나 7개까지 더 내려감ㅋㅋ
멘탈흔들려서 맛탱이간 내역 사진찍어두고 계속
보고 합리화시키고있습니다 아직도 그날 오링난게
저 자신한테 용서가안되네요(왜그랬을까X1000번)
코로나만 아니였음 또 도박어만 깊게안빠졌음
지금쯤 필리핀에서 술취해서 맘껏 즐기고있을
시간이네요 수영장에서 서빙보는 여자한테
(아떼!! 산메겔나이트 이사빠~~po(언니 맥주하나 더주세요)
저는 새로운일을 하게되면(곳임박) 그때부터 판떼기는
쳐다도안볼까합니다 일해서 번돈으로 그냥 만족하고
살려구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더 깊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사진은 제가 이성을잃고 어제 빠빠빡 도끼처럼 찍어대는
사진입니다 오늘 100번은 본거같네요
올구식구분들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전 지인하고 술한잔
하러갑니다( 너 도박하냐? 그분하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