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지만 참 한심한 글을 작성중이네요.. 주위 도움으로 주변 빚 5천만원가량 정리를 햇었습니다 가면걀수록 돈이 늘어나고 도저히 살기 힘들거같아 약간..죽을거같다 이런 뉘앙스로 협박이라고해도 될정도로 표현을 햇었어요 하지만 저는 서울에 거주중이지만 부모님이 전세로 원룸잡아준 금액마저 탕진한 놈이에요 매번 도박할때 그 생각이 나는거같아요 그래서 더 하는거같기도하고 작년부터 오늘까지 포함해서 1억5만천원 쓰게햇던거같아요 저가 사람이 맞는지 도박센터도 다녀볼까 햇지만 스스로 못끊는 병신이 되기싫어서 혼자 끙끙앓다가 또 사고를 터져버렸네요 여기에는 저보다 심하신분 또는 저를 한심하게 보는분 많은거 알어요 제 나이 올해로 20대 중후반이며 일도 안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진짜 부모님이 저가 너무 힘들어해서 작년에 5천만원 빌려줬을때는 거짓말안하고 도박 한번도안하고 4700만원 갚고나서 도박에 손댓어요 근데 탕진했지만요 차라리 좋았습니다 처음부터햇으면 다 잃엇을때 생각하니 몸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근데 문제든 또 빚이 이천만원이 있어요 저는진짜 부모님한테 행동한것 피해입힌것 가지각색으로 너무많습니다 초등학생부터 부모님폰 소액결제 집전화 소액결제 등등이요 한때 부모님이 말씀하셨죠 도박에 빨리 손때지않으면 너만 죽는게아니다 나도죽는거다..다같이 길바닥신세 나앉는다..이런 말을 주로했어요 집까지 담보로하고 대출받았다고 하더군요 그게 다 저가 저지른 일 때문이겠죠 당연히 참 책을 써도 한권을 만들거같아요 제작년에 이런비슷한 짓을하고 절대 오지않겠다고 했는데 가끔 들어와보다가 아이디찾고 로그인해서 글 써봐요 빚은 내면서 도박은 하지맙시다 형 누나 동생분들 또 사기를 쳐서 1200만원을 갚아야하는 상황인데 말도못하겠고..또 말을 했다간 자기가 먼저 죽는걸 보여주겠다고 말씀하셨거든요..욕먹을 짓 제가 이때까지 한짓을 생갹하면 뉴스에도 나올 스토리 일거같아요. 암튼 욕하실분들 많겠지만 반성하겠습니다 근데 여기 왜올리냐? 하시는분들은 넘어가주세요 저처럼 살아가지말라고 글을 적습니다..저가 먼저 가는게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