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기 형식으로 썰 을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불편한점 있더라도 제 실화이고 추억따먹기이기에 웃으며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진거없어 배운거없이 깡다구도없이 남에게 의지하며 소녀가슴으로 살면서

매일 일용직 퇴근 술상 살이가 반복되며 사는쯔음..

같이 일용직하는 토쟁이 지인이  같이 보험뱃이라는걸 해보잔다..

내기억엔 투폴에 강팀이 원정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생전 토토혹은 종이 로또도 안해본 나에게는 너무 생소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토쟁이지인이 나보다 연장자였기에  평상시에 나에게 밥이며 간식이며 본인사비로 쓴게많아

그냥 지인에게 얻어먹은게 많으니 돈드리자 라고생각하면서

그때당시에 나에겐 하루 술상?금액인 5만원정도를 드렸다

퇴근후 집방향이같아 같이 시내버스를 타면서 야구를보았고

야구 룰도모르는 나에게는 그저 몇점이상만 터지면된다라는 말만들으며  점수 어플 핸드폰만보면서 퇴근했다

3라운드 에서 오버가 이미 터졌었고  우리가 건 정배팀 승리도 확정지을만큼 점수차이가 크게벌어져

집들어가기전 토쟁이지인이  자기는 게임끝나고 환전받을테니 20만원을 먼저 손에 집어주었다

그때부터 나는 토토에대해 관심을가지게되었다

5만원이 1시간 ? 만에 20만원이 되다니..

그때기억으로는 그나마 아는  축구는 잡부리그 만있었고

야구시즌이였는데 나는 룰도모르고..그냥  중계앱 보면서 정배중에  느낌있는이름 팀 ...으로 뽑기식으로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운이참좋았던거같다 아예 멋모르고 했던게

하루에 6폴 8폴이 맞은적도 여러차례있었고

초심자의 행운이라는게 정말존재하는건지... 그때부터 내인생은 게으름에 빠지게된거같다

토토에 빠지게된 첫한달... 주변지인에게 매일전화해 용어를 물어보며... 근무하면서도 몸 은 단순반복 적으로 일하지만

속마음은 제발..맞아라 하며 기도하면서 일을하게된거같다

첫 한달간은 많이따서 600정도 수익이생겼었고  내가일하는 일용직보다  돈을많이벌게되니깐...더많이 손을댄거같다

하루에 5만원 10만원씩 안걸면..인생이재미가없어질만큼....

시간이지나서  게임을 더잘알게되고..누가누구한테 약하니 강하니.. 상대적론?..을배우게되고...또 이론적으로만 엄청배우게되니..

말도 안되는 정배로만 갈려고하니깐 점점 내수익에서 차감이 되었다

필자는 나름 절제력이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담배,술 끊고싶으면 마음대로 끊을수있는?...  아무튼 그런  나만의장점이있었는데

정말 지인이 나에게말해준거처럼 초심자의행운이 있어서 내가 딴거지 내실력으로 딴게아니구나 싶어서

딱 수익 400에서 마이너스 더되기전에 끈었고

그이후엔 3달정도는 도박을 안했었다


시간이지나서 하루 일당 10만원을 받는일이.. 루즈하게 느껴졌고...

내가 그때나이에.. 정신을 안차리면 나중에 학벌좋은친구들한테 추후 많이 뒤쳐지겠구나싶어서


오프라인사업으로는 무엇을하든..안될거같아

지금인터넷이 많이개발된 시대에선 뭐든 인터넷장사가 답일거같아

진짜 많은걸 시도할려고했었고 많은정보를 수집하게되었다.. 다방면적으로..

어쩌다.. 그때 당시에도 올인같은  타사 소규모..커뮤니티가 있었는데  누가 적어놓은 양봉 글을 보게되었다

하는방법이랑 엑셀양식구조까지 알려주었는데

본글에는  이건 2010년대 초반에만 먹힌거라  할수없는 구조라고했었고  무슨 대구??에서유행하는?거였다고.. (양봉도 지역 방법이있다는게.._;;)


계산을해보니 지금은  점수 및 해외송금이 어려워져서..  안되는거같았다..ex 피나클 스보..등등

나는 대충 어떤식으로 돈을버는지 구조적으로는 이해를했고...

그때부터 공책으로 몇날 몇일을 양방계산법을 만들어봤다 나만의방식으로.. 미니게임 or 스포츠 두개다..

국내는 대부분 첫 도주고 매 도주니깐...  그거에맞는 계산을했었고..

해외에서는 첫 매없어도 0.10만 더높으면 10% 더주는거니깐 계산을 최대효율로맞춰보았다

스포츠기준에서는 100%라는 확률이라면 4~8%의수익이생겼고
(이방식은 토사장이 알아서 걸러낸다.. 10회이상이면)


95%의 확률로만 내려오면 20%의 수익이생겼다

80& 확률이면 40% 수익이다

계산법으로나 이론적으로만 80%확률이지  30게임걸면 1게임 터질까 말까이고

애초에 1게임 걸때 10개 를 걸어버리면 1게임에서 10배의 수익이생기기에  돈은벌수있었다

구체적인 방법을 적을순없지만..추후 내 밥벌이라서..

토사장입장에서는 스포츠기준  (다폴더,핸디캡,언오버 등등) 이 걸려있으니깐 어느사이트든 나를 양봉쟁이로 의심을못하고있었다

그때당시 10개정도 가입했었는데 전부다 나를 의심을못했고

운이좋아 먹은 당해본적이없으며 졸업만 당했었다..

그렇게 몇일동안 일을하다가.. ㅊㅍ요율을받으면 더 수익이생기는 방법이알게되어

내명의로 ㅊㅍ코드를받고 최측근 지인껄로 양봉을치니

수익이 더많이생겼었다.. 다만 죽장으로하면 1회성으로만 가능하고 그이후엔 어느쪽이 맞을지몰라서

요율로만 했었는데 100만원에 20프로 짜리를 한다라고하면 나는 매일 20만원을버는거고 거기에 100에대한 요율 3프로를받는거다

한사이트당 23장이고 5개씩 하니깐 하루에 110만원정도 수익

사실 토사장입장에서는  의심은 가지만 구조상 의심을한순없고 스포츠에 무슨유출픽이라는 헛소리를하며

통장을 까달라고하는사람도있었다..하지만  사이트당 명의가다다르기에.. 혹은 통장이달랐기에

흔적이없었고 전부다 환받았었다

그렇게 한달동안 11시간씩일하면 300받는게 내급여는 하루 100~150이되었고 월로는 3000~+@ 가까이되었다

다만 내최측근이랑 같이하는거니깐 지인통장 에 금액이 많이찍히면 벌금도 내고.. 내이름 부는순간 나는 다토해야내야하니깐 ..

쫄보가슴에..피해를주면안되니깐 딱 2달만 해보자하고 2달만  열심히일했다..

이부분에대해서 지인에게 썰을풀면 이해를못하는 점이많은데.... 달 3000을번다 가정하고 20% 으수익으로만 벌었다 라고하면

한달에 입금액만 1억 5천이 찍혀야한다...  거기서 환급받는금액까지하면 입출금 통합  2~3억 훌쩍넘겨버린다...
가끔 우편으로  서-은행 통장조회도 받은적도있는데.. 그거한번받으면  누구든 내명의로하는순간 쫄보된다..
(그때 돈벌때 장이라도 사둘걸..)



그사이에 대부분 사이트는 졸업을당하고 네임벨류있는 사이트는 내명의자체가 돈많이따가는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있었다..

그이후 어느사이트 제안을받아도 도메인생성일 1년도안된 신생 사이트밖에없었고

슈어맨 코드팔이도 사기가많다라는걸알아...많이지쳤었다..

 원래 사람에게 의심이많은성격이기에  타사 가입권유도 다총판 같아보여

가입도안하고.. 내양봉시절이 그렇게 마감되었다

남에겐 적지만 나에겐 큰돈이라할수있는데.. 그냥 그돈으로 먹고놀고 몇년간 폐인생활중이다..

사람마음이 이상한게 ..돈을너무쉽게벌어서인지 분명 마이너스인상황이라서 구직활동을하고 일을해야하는데

게으름과 나태함때문인지 아무것도 손이안잡힌다..

사건의 계기가있는데..

내기억엔.. 초창기 양봉 배우는 시절에 일용직할때 중간쉬는시간에 잠시 양방을친적이있는데

하루 11시간해서 10장받는게.. 쉬는시간 5분투자해서 20장을버니깐...

그때부터 틀린것일까... 그때부터 내인생에 노동은 사라지게되었다..



일하다가 누가잔소리하면 그냥 그만둬버리고..

인생이 너무 나태해진거같다...

근데 또  나에게 양방 시드머니가 생긴다면..

양봉 사무실차려서..인생한딱가리 하고싶다.. 장도 여러개준비하고


또 게을러질꺼아니깐...

이젠 규모라도 크게해서..평생팔다리뻗고살게..







남들은 나의마음을 이해절대 못한다..

정말 도박이라는게 조오옷같으면서도 고맙다..


사실 올인 커뮤니티에 돈얼마날렸다..얼마벌었다...

의심많은 내성격상 벌었다 하면.. 통장을 보지않는이상 총판이 홍보하는거같아보이고..

또 잃었다 라고하면 토사장 배에 기름칠할돈이 사실 저돈도 다 내돈인데하면서..

인생이 어디서부터꼬였는지

게으름과 나태함이 참 대단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