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히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신중히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신중히 2 760 3 0
우선 자서전식이고 내 스스로 지난날도 되돌이켜보고앞으로 어떡게 살아갈지 생각해볼겸 짧은말로 쓰니 양해바랍니다.그리고 막써니 그려러니 하든지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란다. 난 집장사와 소장사하는 부모님을 둔 아들이다.집장사하는 아버지로 인해 고생했다. 말로 다 못한다.소장사하는 외할아버지덕에 그나마 그럭저럭 자랐다.난 아버지가 너무싫었다. 어머님은 지금도 사랑한다.공부는 못했다 아이큐 두번 측정 98 99 이다고등학교 졸업후 운좋게 좋은데 들어갔다사람 잡는 일이다. 흉터가 이리저리 남았지만 무지 잘 잡았다.98년 8월 쫒겨났다.나중엔 불의와 협력하고 이리저리 많이 챙겼다.
카지노는 80년도에 알았다..친구땜에 처음간건 91년 11월이다.어릴때부터 내기나 뭐든 좋아하고 잘했다.지나고 나니 싹수가 노름할거라고 그랬단다93년 10월 경륜개장때 갔다경마 94년초에 갔다.나쁜놈 잡으러 다니며 말도 잡으러 갔다.돈잃었다. 열받았다. 말 수의사 자격증 딸만큼 2년반이상 공부했다.경마는 말이 제일 중요하다. 질병이 많아 말능력에 최고 중요하다.똥말도 수십번 하위권 멤돌다 인생경기한다.쭈욱 잃다가 99년 2월부터 지금까지 따고있다.이번 영구계좌회원 92,000명중 1등이다.아마 2000년초반부터 줄곧 상위 0.1% 일거다.고배당만 노린다. 수천배 단통 수백번은 맞췄다수백배는 이루 말할거없다.얘기가 기니 카지노 넘어간다.
92년부터 친구랑 휴가나 주말이나 필리핀 수시로 다니며 삥발이했다.적게 잃고왔다. 흥미를 못느꼈다.배워가며 계속 찌금씩 갖다주고 놀고왔다.마카오도 반나절이상걸려 갔다.사람잡으랴 말잡으랴 플뱅잡으랴 정신없었으나좋아하고 잘할수 있을거라 신났다.어쩌면 돈을 잃다보니 이리저리 내 먹고살거를 많이 챙겼다.이판사판이었다. 정치판이든 세상이든 좆같은거 너무 많이봤고나는 내갈길 위해 악랄하게 살았다.
카지노 쭈욱쭉 빠지기 시작했다.미치는 날이 무지 많았다..98년 말부터는 노름의 연속이다.정선도 돈 많이 잃었다.노름안해도 평생은 모르지만 편히 살수있었다.돈 잃으니 대출도하고 꽁지도놓고 마닐라 마카오 환전도하고노름하면서 노름꾼들 지켜보며 살았다.필리핀 마카오 텃새들이 40년중후반생이나 50년생초반이다.깡패새끼들 잡는 깡다구로 같이 놀며이리저리 돈벌었다.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잘했다.카지노 관련된거 이리저리 다해봤다.2004년말 영등포에 바다ㅇㅇㄱ  에1억5천 투자해서 7개월만에 딱 3억 먹고 빠졌다.환전도 좋을때 했다가 빠졌다 다시하고 법에 걸릴까봐 잘 피해다녔다.돈에 관련된거 많으니 기회있으면 다시한다.







2 Comments
성공하는길 2019.11.04 02:53  

잘봤어요

하얀구름 2020.11.15 09:52  

잘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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