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후기
구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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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00:00
많은 올인구조대 회원분들의 승리 소식이 이어지면 좋겠네요. 저도 카오에서 힘찬님의 승리 소식을 읽고 보지도 못한 사이지만 반갑드라구요. 승리 소식은 언제나 반가운거 같습니다. 첮째 날 엠지엠 도착 후 체크인 하고 방에 도착 하자마자 친구가 10090불 분실 차를 태워 준 분에게 전화 해보니 차에는 없다고 하더군요 로비로 가서 안되는 영어 해가며 애기 했지만 포기하기로 하고 게임장 들어갑니다.룰렛 어떻게 한 번도 못 맞추고 시드 3분에1이 날라 갑니다.주종목인 바카라 이동 먹죽먹죽 첮날은 이렇게 그럭저럭 하고 3시간 정도 취침 후 아점 으로 아리랑 갑니다.한국 분들 이 많으신데 분명 올인구조대 회원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 식사 후 다시 엠지엠 도착 그림구경하다 뱅플 뱅플 뱅플 뱅뱅 나온 사항 친구 한테 승부 한다고 합니다 플에시드반을 때립니다 . 제나름 승부처라고 하고 승부합니다.두장 받아 보니쓰리사이즈랑 무사이즈 딜러카드오픈 하니 10이랑 7 무사이즈 제발 에이스라고 속으로 외칩니다.2 쓰리사이즈 제발 점하나만 보이이지마라고 또 한번 외칩니다. 7 친구가 이때까지 모습 중 제일 멋있어 보였다고 하더군요 . 다시 뱅에 먹은만큼 승부 두장다 포사이즈 딜러는 10 3 첮째장 바로 9 두번째 장 은 보지도 않고 오픈 역시 9 다시플에 도전 나 10 5 딜러 7 5 세번째 카드나 9 딜러 꽁 외칩니다.에이스 아슬아슬하게 또 먹습니다 다시 뱅에도전 이렇게 여섯번 성공후 한번 실패 바로 방으로 갑니다 . 운좋게 승부 타이밍 을 잘 잡은거 같습니다 저녁에는 룰렛으로 조금이기고 마지막날은 좀지고 그럭저럭 승리 하여 돌아왔습니다 . 모든 분들 올인구조대회원분들의 기를 받아 승리 하시길 항상 바라겠습니다. 참 친구가 잃어 버렷든 돈 엠지엠에서 찾아주는거 보고 대단하다고 느겼습니다. 어떻게 찾았는지 영어가짧아 물어보지도 못하였지만 전화번호만 남겼었는데 게임중 찾아왔어 팔로우미 하길래 따라갔더니 싸인 두세번 후 잃어버렸던 돈을 주더라구요. 하였든 즐거운 마카오 였습니다